아빠 하차해?!

아 진짜 세상에 잉여들이 넘쳐나는구나.예능보면서 궁시렁궁시렁~~장문으로 많이도 갈겨놨네.이게 기사야?뉴스야?뭐야?예능에 들이대는 그 잣대를 본인들 인생에도 들이대보세요.당신들이 보는 게 예능이야?청문회야??


이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을 일인가?


저런행동은 천성이라서 인위적으로 연기를 하지 않는 이상 순간순간의 돌발적인 상황에서 태도를 바꾸기는 어렵다..성격이란 놈도 그렇다..한가할때는 인위적으로 자기 성격을 연출할수 있지만 급하고 정신없는 상황에선 본성이 나오는것과 같다..카메라 조작이나 편집을 통해 윤민수같은 성격으로 연출할수는 있다..하지만 그건 아빠 어디가 만의 매력을 포기하는 진짜 어리석은 짓이다..다섯아빠중 저런 캐릭터가 있는것도 필요하다..난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5인5색을 포기하고 모두가 윤민수,이종혁 같은 캐릭터만 되어서야 무슨 재미가 있는가..


이종혁은 무인도 특집편에서 귀한 물로 준수만 씻겼잖아. 게임에서 이기적인 거랑, 실생활에서 이기적인 거랑, 뭐가 더 문제인지 생각도 못하냐 그땐 아무말도 안 하더니 이제와서 욕하네ㅋㅋㅋㅋㅋ 가만 보면 아빠 어디가 극성 팬들이 문제야. 애들은 전부 귀여운데 특정 애들 팬덤들끼리 분량때문에 싸우고 이간질 하더만.


지아도 참예쁜아이다 하지만 배려심은 부족한것같다 누가 그리 만들었을까 잘못된 아이는 없다한다 어른이 그렇게 만들어가는거지 뭐가 지아를 위한길이고 어떻게 크는게 아이를 위함인지 생각해줬음 한다 보는 내내 안타까웠다 자기꺼만 챙기는 아빠가 다해주겠지 라며 스스로 생각하기보다 자꾸 어딘가 기대는 아이로 자랄까 우려가된다